"누구도 우리를 가두게 둬선 안 된다"
모든 아시아인들에게 '봐봐, 가능하잖아'라는 메시지를 주는 일.
CAA는 미국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엔터테인먼트 및 스포츠 에이전시다.
"양자경은 마치 신 같은 존재다."
‘오징어게임’, ‘수리남’ 뿐만이 아니었다
'미국중심주의'라는 비판을 받기도.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디즈니+ 오리지널 8부작 시리즈 '드롭아웃'에 출연했다.
입이 안 다물어지는 행보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윤여정과 함께 레드카펫을 밟은 한예리!
"'기생충'에 이은 쾌거"
역시 대세...
그는 '킬링 이브 시즌3'에서 공장에서 일하는 설정을 한인타운으로 바꾸자고 제안하기도 했다.
영화계의 발전에 기여한 배우에게 주는 일종의 공로상
줄리아 로버츠, 에단 호크, 글렌 클로즈와 함께...